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멋지게보여
새까만 눈동자 우뚝한콧날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남자로보여
넒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것만같아
불같은 사랑의 빠지고 싶어
내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의 미소에 빠져 버렸어
내마음 난몰라 사랑하고싶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를 본순간 빠져버렸어
넒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것만같아
불같은 사랑의 빠지고 싶어
내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것만같아
불같은 사랑의 빠지고 싶어
내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