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나의 미래의 등불이 되 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입니다
때론 어려운 시련속에
힘든 적도 있지만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댈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그대 맑은 눈을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희망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댈 지켜 줄께요
지금 내 품에 안긴
그댈 바라보며
난 오늘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그대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죠
그렇기에 난 그댈
진정 사랑합니다
우리 같이 걷는 이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함께 하기에
헤쳐갈 수 있겠죠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맑은 그 미소를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바램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댈 지켜 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