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 너라는걸 알았어
솔직히 인정할께 ye ye ye
좀더 너의 곁에 다가설꺼야
나의 모든것 줄수 있도록
how ye ye ye
처음부터 알지 못해서
낯설기만 했던 너에게
기대고 싶어질꺼라고
생각했잖아
긴하루조차도
온통 정신없이 흘러가도
제일먼저 돌아보면
벌써 주는 너의 모습이
그래 이제 너라는걸 알았어
솔직히 인정할께 ye ye ye
좀더 너의 곁에 다가설꺼야
너의 모든것 줄수 있도록
널 위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을꺼라고
마치 넌 당연한것처럼
혼자 있으려했어
용기가 없던 내게
불꽃처럼 일렁이며
다가온 그댄 내게
작은 또하나의 꿈이야
그래 이제 망설이지 않을께
지금 이순간부터 예예예
다시 내게 돌아오게 할꺼야
내 두뺨에 입맞추도록
오직하나 너하나면 충분해
이렇게 예예예
그래 이제 너라는걸 알았어
솔직히 인정할께 ye ye ye
좀더 너의 곁에 다가설꺼야
너의 모든것 줄수 있도록
그래 이제 망설이지 않을께
지금 이순간부터 예예예
다시 내게 돌아오게 할꺼야
내 두뺨에 입맞추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