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위에 높이 어울린듯한 탑이
언제나 내 희망이였다
어김없이 위에 사계절은
언제나 빨리 일하겠다
높이 날기 위해 준비하고 일하는
서로의 모양은
사랑하던 우리는 지금같이
힘을 잃어다는 그런 말
닭살스러도 아주 당당하게
이해한 그는 멋있었다
아빠도 저녁 여유롭게
우리 친구는 멋있었다
싸움을 싫어하고
마음을 즐겨하는
낭만스런 우리의 개성 너는
살아계실 가 없다
원래부터 우리 모습은
안 싸운 사람들 안 싸운 사람들
안 싸운 사람들 안 싸운 사람들
안 싸운 사람들 안 싸운 사람들
안 싸운 사람들
높이 날기 위해 준비하고 일하는
서로의 모양은
사랑하던 우리는 지금같이
힘을 잃었다 그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