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보며 저 별을
세보다
유난히도 반짝이는 한
별을 보았죠
주님이 오시던 그 날이
떠올라
이 설레이는 마음을 저
하늘에 띄우죠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주님이 아니면 노래하고
싶지 않죠
나를 숨쉬게하는 그대와
사랑에 빠진 건
수천년 전부터 정해진
내 운명인가요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이젠 내 행복도 주님의
기쁨뿐이죠
하지만 매일 자라날
나의 사랑에 비한다면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죠
나의 마음은 작은
호수처럼
내 마음속 그댈 비춰
힘껏 안아보죠
사랑이란 이름의
종이 배를 접고
그리움 한아름 실어
저하늘에 띄우죠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이젠 내 행복도 주님의
기쁨뿐이죠
하지만 매일 자라날 나의
사랑에 비한다면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죠
알 수 없는 미래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와 함께면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주님이 아니면 노래하고
싶지 않죠
나를 숨쉬게하는 그대와
사랑에 빠진 건
수천년 전부터 정해진
내 운명인가요
난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이젠 내 행복도 주님의
기쁨뿐이죠
하지만 매일 자라날 나의
사랑에 비하면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