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 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다면
나의 한 평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할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몰라
그럼 기도할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