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묻히는 당신의 그리움에 초라한 내모습 흐느낄 수밖에
네 까만 눈동자에 젖어 지난날이 여운이란 이름으로 가는데
먼훗날 난 당신을 만나면 잊었다며 이름을 먼저 묻겠지
아무 느낌도 없던 것처럼 돌아서 눈물을 감추었네
저 파란하늘 아래 그 웃음소린 아픔이 됐어
그후로 내게는 그 아픔이 더욱 깊어만가고
이밤도 그대모습 또 그리다가 잠이 들꺼야
귀여운 보조개 작은 입맞춤을 그때처럼 good bye
저 파란하늘 아래 그 웃음소린 아픔이 됐어
그후로 내게는 그 아픔이 더욱 깊어만가고
이밤도 그대모습 또 그리다가 잠이 들꺼야
귀여운 보조개 작은 입맞춤을 그때처럼
저 파란하늘 아래 그 웃음소린 아픔이 됐어
그후로 내게는 그 아픔이 더욱 깊어만가고
이밤도 그대모습 또 그리다가 잠이 들꺼야
귀여운 보조개 작은 입맞춤을 그때처럼
저 파란하늘 아래 그 웃음소린 아픔이 됐어
그후로 내게는 그 아픔이 더욱 깊어만가고
이밤도 그대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