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애심

일 락
앨범 : 하얀 겨울 2005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언제라도 널 위해 준비됐으니
꿈의 거릴 걷다보면 언제나 그 끝에는
니가 이젠 니 꿈속에 천사가 되길 원해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이젠 내게 말해야할 것만 같아
이른 아침 햇살처럼 소리 없이 다가오더니
어느새 내 마음이
하나도 내 뜻대로 움직이질 않아
사랑에 빠져버리자 되돌아올 수 없을 만큼
너에게 멀어버린 두 눈은 너밖엔 볼 수가 없는데
하늘이 내려와 잠이든 내 귓가에
살며시 너의 이름을 불러 준거야
받아준 너의 사랑인 나를
내가 가진 소망들은 너밖엔 다 욕심 일뿐야
숨이 멎을듯한 아름다운 니 모습 내 맘을 유혹해
사랑에 빠져버리자 되돌아올 수 없을 만큼
너에게 중독되버린 나는 이젠 너 없이 살수 없어
내 말을 믿지마 그 말보다 더 사랑하니까
놓치지 않게 두손 꼭잡고 흠뻑 사랑에 빠져버리자
사랑에 빠져버리자 되돌아올 수 없을 만큼
너에게 중독되버린 나는 이젠 너 없이 살수 없어
내 말을 믿지마 그 말보다 더 사랑하니까
놓치지 않게 두손 꼭잡고 흠뻑 사랑에 빠져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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