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나 앨범 : 사랑은 영화처럼
작사 : 박인수
작곡 : 서승일
편곡 : 정경천(정차르트)
울먹이며 돌아서지만 싫어서가 아닌 것은 알잖아
외로워도 참아야해 너와 나는 짧은 이별이잖아
잠시 우리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만나
용암처럼 태양처럼 우리 사랑 불태우자
참사랑은 주는거야 모두 받고 사는 것이 아닌거야
더없이 높은 곳에 우리 사랑 새겨두고 잠시 눈물 흘리는거야
하나밖에 모르는 내가 너를 떠나 혼자 살 수 없잖아
그리워도 참아야해 우리 사랑 확인하고 있잖아
잠시 우리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만나
용암처럼 태양처럼 우리 사랑 불태우자
참사랑은 주는거야 모두 받고 사는것이 아닌거야
더없이 높은 곳에 우리 사랑 새겨두고 잠시 눈물 흘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