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몰라서
나만 이렇게 힘든 줄 알고 있었어
넌 나를 몰라서
널 위한 맘도 부담스럽게 느꼈어
우린 너무 멀리 온 것 만 같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로 미뤄온 그 말
이젠 헤어지잔 말
i will 내가 말할게
지금까지는 용기없던 나지만
i will 너 보단 내가 조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난 너를 몰라서
나만 이렇게 힘든 줄 알고 있었어
넌 나를 몰라서
널 위한 맘도 부담스럽게 느꼈어
우린 너무 멀리 온 것 만 같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로 미뤄온 그 말
이젠 헤어지잔 말
i will 내가 말할게
지금까지는 용기없던 나지만
i will 너 보단 내가 조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를 잘 안다고 난 생각 했는데
믿어 왔는데 내가 틀렸었나봐
i Will 내가 말할게
지금까지는 용기 없던 나지만
i Will 너 보단 내가 조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