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춘향이 이~이도령 첫사~아랑 고귀한 사랑의 결정판 후세에 길이 길이 남는데 왜 내겐 아~아직 어리다고만 할~알까 사랑이란~안 어떤것일까 목숨도 아~아깝지 않을까 정해진 인연이 있다면 내앞에 지~이금 나타나줘 기다림은 너무 싫어 외로움도 너무 싫어 우연히 맺은 잘못된 사랑도 싫어 어른들은 아직 몰라 내가 어린줄만 알아 옛날 같으면 벌써 시집갈 나인데 ,,,,,,,2.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어 2세를 생각해야 하니~이까 큰 키에 잘생기면 더 좋아 적어도 나~아의 인연이라면 혹시 하~아늘이 노하여 바보를 맺~앳어준다해도 평강이 그랬었던 것처럼 내조로 영~엉웅 만들지 뭐 기다림은~~~~데 , 기다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