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니 모습을 가만이 바라보면 느낄수 있어
니 두눈이 젖어드는 날을
꿈꾸는 듯 흐려진 공간에서 넌 그림처럼 내게 다가와
시간을 멈추게했었지
하지만 난 전부터 숨겨왔어
넌 알지 못하는 나의 간절함들을
세상에 어떤 말도 대신 할수없는
나의 가슴에 커져만 가는 이 느낌을
오늘은 너에게 조용히 전해주려해 이제 감추지 않겠어
예전에 몇번인가 우리의 만남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했어
이제 너도 알수 있을거야
그런 말들이 내 진심이였음을
언제나 난 다짐속에 지내지만
네 곁에만 가면 다시 망설여질뿐
세상에 어떤 말도 대신 할수 없는
나의 가슴에 커져만 가는 이 느낌을
오늘은 너에게 조용히 전해 주려해 이제 감추지 않겠어
예전에 몇번인가 우리의 만남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했어
이제 너도 알수 있을거야
그런 말들이 내 진심이였음을
내 진심이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