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것이 힘들다 생각이 들땐
내가 사랑했던 그대 생각으로 참 많이 울었었죠
나를 기억할까 내 헛된 바램만큼
눈물로 젖어든 배겟닢만큼 슬픔도 그만큼 커져갔죠
아주 담담하게 말하고 싶은걸요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 내게 모든것을 다줄수 있느냐고
내가 그 사랑을 갖을순 없냐고 물어보면
고개만 가로져을 그대만 보고 있겠죠
오~
시간이란 그 약을 믿었던 거죠
전분 아니라도 나의 기억속에 그대를 지웠었죠
나를 기억할까 지금 난 잊었는데
그렇게 믿은건 숨겨져있던 내 헛된 바램에 장난일뿐
나는 속은거죠 시간을 믿은거죠
그렇게 아주 쉽게 지워질수 있을거라 믿은게 잘못이죠
쉽게 말했었죠 사랑을 쉽게만 생각했죠
그말에 상처받을 나란걸 알지 못했죠
다신 내게올순 없겠죠
깊은 잠에서 깨어날수 없듯이
그가 받았었던 같은 슬픔으로 내가 다시 받는다해도 오~
널 잊었겠죠 지금은
시간이란 내가 갖은 모든것을 버리진 않은걸요
쉽게 말했었죠 사랑을 쉽게만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