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비난이 있지만
무한대의 자유가 있으니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고통스런 눈물 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 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내 삶을 위하여
더 밝아 올 내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바위틈에 피는 꽃처럼
태평양을 건너는 새처럼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내 삶을 위하여
더 밝아 올 내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통스런 눈물 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 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내 삶을 위하여
더 밝아 올 내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눈부신 내 삶을 위하여
더 밝아 올 내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