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 하사
용서하셔요 아멘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우리 모두는 이렇게 주님께 와서
참 기쁘고 즐겁지만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에도 참 많겠죠
뿐만 아니라 세계방방곡곡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전도사님은 오늘 이런 생각을 해봐요
정말로 불쌍한 어린이는
예수님에 이름을 한번도 듣지 못한
그런 어린이들 일꺼에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은
예수님의 이름을 들려주는
구원의 이름 사랑의 이름
그 이름을 들려주는것 일꺼에요
이 시간 모두 함께 기도 하십시다
그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었지만
아직도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하나님 앞에 돌아와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우리와 같이 천국의 백성으로
축복받은 백성으로 살게 도와주세요
아직도 한번도
예수님의 이름을 듣지 못한
불쌍한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줄 몰릅니다
그 어린이들이 다
예수님 믿어 구원받고
그래서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는 일이
날마다 일어나길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일절만 다시 합시다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주님만 사랑합니다
주님만 사랑합니다
예수님만 예수님만
언제나 사랑 합니다
주님만 따라갑니다
주님만 따라갑니다
예수님만 예수님만
언제나 따라갑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예수님만 예수님만
언제나 우리 합니다
예수님만 예수님만
언제나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