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랑이란 물감으로 내 삶이란 canvas에 자유란 그림을 그려 어두웠던 시간들도 배경으로 채워지고
어려웠던 시련들도 이마위에 한 획일뿐 난 새길뿐 삶위의 이쁜 리듬을 모두 안될거라 해도 난 될거라 믿었어
진정 참된 삶의 의미는 꺽이지 않는것 반댄 되려 날 강하게하는 상대 속이타도 포기는 없어
항상 날 조급하게 해도 꿈은 내가 가진 전부기에 미완성인채로 살수밖에 없는 사람에게도
삶이란 예술은 계속되기에
삶이란 혼자선 건널수 없는 바다 같은것 삶이란 꿈이란 배를 타고 여행하는것
삶이란 사랑이란 거짓말을 믿어주는것 삶이란 시간이란 약에 감사 하게되는것
어제가 널 후회 하게하고 오늘이 널 울게 하여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건 다시 뛰기 위해서 인걸
언젠가 웃는날 너를 찾아 왔을때 거울에 비친 니가 더 멋진 니가 될 거야
음악과 사랑이란 물감으로 내 삶이란 canvas 에 자유란 그림을 그렸던 어설펐던 난 자유롭고 싶었고
혼자여도 사랑엔 자유롭지 못했네 답을 알듯 날 놀리는 시간과 성공에 발묶여 경쟁만을 보여주는 세상의 이간질에 홀렸던 나
(내곁의 사랑도 결국 내곁을 떠나간대) 시간이 지나도 꿈꿀수 있던것을 결국 끝나도 사랑은 사랑일뿐
우리 삶은 사랑하는 만큼 아픔을 줄지도 아픈만큼 사랑하는법을 알려 주는지도
그땐 너무 어려워서 피했던걸지도 그땐 너무 어려서 아팠던걸지도 love is gone but life goes on
life is like rollercoaster you can try to be your life's ruler 우리 삶은 영화라기엔 한없이 아프기도
희극이기도 혹는 비극이기도 해 난 좀 날고싶은데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취한듯 휘청거리기만 하고
난매일 좌절했어 2653번쯤 꿈꾸고 되려 황폐해진 내 젊음
극복이라기엔 이 악문것뿐 답을 찾아 2654걸음
삶은 답을 가까스로 찾아온들 더하란듯 다시 다른 문제를 주겠지만
이제 난 알아 진부하다만 자유를 주는건 짐도 현실도 아닌걸
자유란것 마음먹기에 달린것 그냥 즐기면 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