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그대가 건넨 everything
수많은 음악들 and powerful dreams
everything 그대와 보낸 시간이
의미 없던 my voice 살아있게 했죠
everything 그대 따뜻한 마음이
순수한 열정과 오직 평화임을
But one day
모르는 게 너무 많던 나
내 생각의 창이 얼마나 작은지
Could it be again
If you will be ok
어두워진 그 날을 밝히고 싶어
내게 실망한 그대
이미 무너진 성엔
건네주지 못한 마음이 남아
everything 내가 버려둔 everything
의미 없는 우울과 과장된 불안함
So one day
모든 걸 다 놓고 있던 난
그대와의 끈도 놓은 줄 몰랐죠
Could it be again
If you will be ok
어두워진 그 날을 밝히고 싶어
내게 실망한 그대
이미 무너진 성엔
건네주지 못한 마음이 남아
Could it be again
if you will be ok
내 말 들어줄 수 있나요
두 번의 실수는
그리고 변하지 않을 거라고
내게 실망한 그대
이미 무너진 성엔
건네주지 못한 마음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