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命~散りゆく百合を見つめながら

LAREINE
등록자 : TAKARA

薄命~散りゆく百合を見つめながら
(박명~떨어져 가는 백합을 바라보며~)
ア-ティスト名 lareine
作詞者名 Mayu
作曲者名 Mayu

變わり果ててゆく姿から瞳を離せずに
카와리하테테유쿠 스가타카라 히토미오하나세즈니
변해 가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로
光が差しこむはずのない部屋で
히카리가 사시코무하즈노나이헤야데
빛이 비칠 리 없는 방에서
「せめて貴方の胸で眠りたい。。。」
「세메테아나타노 무네데네무리타이。。。」
「차라리 그대 가슴에서 잠들고 싶어。。。」

觸れ合う指先がはかなく霞んで見える
후레아우유비사키가 하카나쿠카슨데미에루
서로 닿은 손끝이 덧없이 흐리게 보여
散り急ぐ貴女の結末がよぎるだけ(もう今は)
치리이소구 아나타노케츠마츠가요기루다케 (모우이마와)
서둘러 지는 그대의 결말이 눈앞을 지나갈 뿐 (이젠 더 이상)
流れる淚も枯れ果てて何も言えない
나가레루나미다모 카레하테테 나니모이에나이
흐르는 눈물도 말라 버려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抱きしめてあげるだけ
다키시메테아게루다케
안아 줄 뿐

その淚がほほから落ちてゆくその前に
소노나미다가 호호카라오치테유쿠 소노마에니
그 눈물이 볼에서 떨어지기 전에
貴女を抱きしめて接吻を
아나타오다키시메테 구치즈케오
그대를 안고 입맞춤을
今は思うことしか出來ない僕だけど
이마와 오모우코토시카 데키나이보쿠다케도
지금은 생각밖에 할 수 없는 나이지만
痛い位に抱きしめて接吻を
이타이쿠라이니 다키시메테구치즈케오
아플 정도로 끌어안고 입맞춤을

潤んだ瞳で見つめている微笑みながら
우룬다히토미데 미츠메테이루 호호에미나가라
젖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미소지으며
傷付く貴女を受け止めるだけ(この愛で)
키즈츠쿠아나타오 우케토메루다케 (코노아이데)
상처입은 그대를 받아들일 뿐 (내 사랑으로)
色褪せてゆくありふれた靜かな時を
이로아세테유쿠 아리후레타 시즈카나토키오
퇴색해 가는 흔한 고요한 시간을
貴女と二人で。。。
아나타토후타리데。。。
그대와 둘이서。。。

その淚がほほから落ちてゆくその前に
소노나미다가 호호카라오치테유쿠 소노마에니
그 눈물이 볼에서 떨어지기 전에
貴女を抱きしめて接吻を
아나타오다키시메테 구치즈케오
그대를 안고 입맞춤을
今は思うことしか出來ない僕だけど
이마와 오모우코토시카 데키나이보쿠다케도
지금은 생각밖에 할 수 없는 나이지만
痛い位に抱きしめて接吻を
이타이쿠라이니 다키시메테구치즈케오
아플 정도로 끌어안고 입맞춤을

悲しみの果てにあふれる淚さえも
카나시미노하테니 아후레루나미다사에모
슬픔의 끝에 넘치는 눈물마저
重ね會ったくちびるさえも(愛し過ぎて)
카사네앗타쿠치비루사에모 (이토시스기테)
함께 나눈 입맞춤마저도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遠く微かに聞こえる聲が痛い位にこだまする
토오쿠카스카니키코에루 코에가이타이쿠라이니코다마스루
멀리 희미하게 들리는 목소리가 아플 정도로 메아리치다
やがて夜明けと共に全て消えて逝く
야가테요아케토토모니 스베테키에테유쿠
결국 새벽과 함께 모두 사라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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