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내 맘에 쌓인 고민도
누구도 관심 없는 내 미래도
보잘 것 없는 숨겨 왔던 꿈도
썩어 문드러지네
잠 없는 새벽엔 뭐 하나 싶고
뭣 같은 내 인생 왜 사나 싶고
할 일도 없이 넘치는 시간만
물 쓰듯 낭비하네
이젠 내 맘대로 할 거야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다 내 맘대로 할 거야
이 찬란한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갑갑한 세상에 외면 당해도
잘난 님들에게 무시를 당해도
저 높은 분에게 욕만 먹어도
우리는 살아가네
답 없는 우리도 할 일이 있고
뭣 같은 우리도 꿈꿀 수 있고
무엇도 잘 난 것 하나 없대도
그래도 살아가네
이젠 내 맘대로 할 거야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다 내 맘대로 할 거야
이 찬란한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 내 맘대로 할 거야
다 내 맘대로 할 거야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이 찬란한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 내 맘대로 할 거야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다 내 맘대로 할 거야
이 찬란한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 내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