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강대국으로 성장하다
소수림 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태학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했지
불교를 수용하면서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였지
정복의 왕 광개토 대왕은
만주와 한강 이북 땅을
차지하면서 영토를 확장해
5세기 평양으로 수도를
옮긴 장수왕은 백제를
공격해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대제국을 건설하였지
고구려의 영토 확장을
알려주는 광개토대왕릉비와
중원 고구려비를 기억해
백제 전성기와
위기 중흥을 위해 힘쓰다
백제 전성기 왕은
4세기 근초고왕이야
국력을 강화한 백제는
중국의 요서와 산둥반도
일본 규슈까지 진출하였어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정책은
신라와 나제동맹을 맺게 했어
한강을 빼앗긴 백제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지
중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지방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해 지방 통제를 강화한
무령왕의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지
6세기 성왕은 수도를
사비로 옮기고 나라
이름을 남부여로 고쳐
중앙과 지방 제도를
정비하고 불교를 장려하여
왕권을 강화해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해 한강 유역을 회복하였지
하지만 신라의 배신으로
한강을 빼앗겨
신라를 공격해봤지만 관산성
싸움에서 전사하고 말았어
백제의 천도는 한성 웅진
사비의 순서라는 거 잊지마
신라 한강 유역을 차지하다
지증왕은 나라 이름을 신라로
바꾸고 왕호를 왕으로 바꿔
우경을 시작하고
우산국을 정복하였지
율령을 반포한 법흥왕은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를
공인하였지
신라는 6세기 진흥왕 때
크게 발전하였어
화랑도를 개편하고 고구려와
백제를 공격해 한강
유역을 차지하지
당항성을 통해 중국과 직접
교류 하면서 국제적 지위를 높였어
이로써 신라는 삼국 간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었지
진흥왕의 영토 확장은
단양 적성비와 4개의
순수비로 알 수 있어
가야 연맹왕국
단계에서 멸망하다
전기 가야 연맹은
김해의 금관가야가
후기 가야 연맹은
고령의 대가야가 가야
연맹을 대표하게 되었지
6세기 백제와 신라의 침입이
계속되면서 세력이 위축되었어
결국 금관가야는
법흥왕에 대가야는 신라
진흥왕에 멸망하고 말았지
하지만 가야의 철기
기술과 토기 음악은 신라와
일본 문화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
삼국의 전성기는 4세기
백제 5세기 고구려 6세기
신라라는 사실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