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아파한 만큼 커져만 가는
사랑은 상처가 아닌 다짐이죠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 홀로 있을때
내맘 깊은 곳에 그댈 보았죠
시간이 지나 갈수록 두려워 지는 사랑은
이해가 아닌 변화겠죠
느낄 수 없던 기나긴 시간 뒤돌아보면
서로의 모습이 닮아 왔었죠
기억 하나요 그 많은 날들을
가슴 속에 묻었던 얘기들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은 내겐 행복이죠
그대가 멀리 있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은
변하지 않는 약속이죠
지금처럼 그대 언제나 내곁에 남아
함께 걸어가겠죠
기억 하나요 그 많은 날 들을
가슴 속에 묻었던 얘기들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은 내겐 행복이죠
그대가 멀리 있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은
변하지 않는 약속이죠
지금처럼 그대 언제나 내곁에 남아
함께 걸어가겠죠
함께 걸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