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댈 바라보는 나의 눈빛도
따스한 그대의 손길도
나에게는 욕심 이었나
그댈 마주치길 바란 소망도
달리 느껴진 내 오감도
바래서는 안 되는 건가
어두운 그늘 밑의 노래와
망설여진 내일 모래가
응어리가져 한이 되고
간절하고 작은 나의 소원과
진심어린 나의 거짓말
미친듯이 불러 토해내도
어디까지인지도 모를 위선
위에 아슬아슬하게 선
너를 찾아 헤매이는가
그댈 바라보는 나의 눈빛도
따스한 그대의 손길도
나에게는 욕심 이었나
그댈 마주치길 바란 소망도
달리 느껴진 내 오감도
바래서는 안 되는 건가
어두운 그늘 밑의 노래와
망설여진 내일 모래가
응어리가져 한이 되고
간절하고 작은 나의 소원과
진심어린 나의 거짓말
미친듯이 불러 토해내도
어디까지인지도 모를 위선
위에 아슬아슬하게 선
너를 찾아 헤매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