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도련님은
절벽위에서 죽었네
이제 새사람 됐으니
새로운 인생을 찾아요
예전에 나는
절벽위에서 죽었네
이제 새사람 됐으니
새로운 인생을 찾아요
아 아 함께해요
얼마나 아 아리따운 여인인가
얼마나 멋지신 분이신가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씬가 아 아
나는 그대의 진심을
느낄수있네 그대를 생각하니
왜이리 마음이 설레는걸까
처음봤던 그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잠시 옷깃을 스쳤을 뿐이지이만
운명인걸 알았죠
다시만나게 되었네요
우리 다시 만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인 가봐요
아 사랑에 빠졌나봐
아 사랑에 빠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