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섯시가 다 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 남지 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 구름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예쁘게 만들어야지
장미 한 송이에 파란 리본매어
예쁜 내 마음을 담아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 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내 고백할게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접어
Oh my julian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 주었으면 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 손을 꼭 잡아줘~~
벌써 여섯시가 다 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 남지 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 구름타고 가자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내 고백할게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접어
Oh my julian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 주었으면 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 손을 꼭 꼭잡아줘
Oh my julian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너
그래 바로 너였어
그래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