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해
키가 큰 네 모습에 반했어
장난기 가득한 네 모습도
사랑스러워 날 미소 짓게 해
서툴고 어색하던 말
사랑한단 고백의 시작
모든게 처음이였던
내 맘을 열어준 너
니가 내게와 알려 준건 사랑이야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그런사랑
때론 힘이 들고 지칠 때
내손 잡아준 네게 감사해
자존심 버리고 사랑 주는
내겐 오직 너만이 전부인 걸
서툴고 어색하던 말 사랑한단
고백의 시작
모든게 처음이였던
내 맘을 열어준 너
니가 내게와 알려 준건 사랑이야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그런사랑
내게 다시 없을 그런사랑
내 첫사랑
니가 내게와 알려 준건 사랑이야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그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