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痛く もっときつく 私を抱きしめて
못토이타쿠못토키츠쿠와타시오다키시메테
좀 더 아프게 좀 더 꼬옥 나를 안아줘
愛の始まりの頃のようにもっと
아이노하지마리노코로노요-니못토
사랑이 시작됐을 무렵처럼 좀 더
その腕の中にだけ見つけられるから
소노우데노나카니다케미츠케라레루카라
그 품속에서만 찾아낼 수 있으니까
私の安らぎも正しさも答えも 君の中で
와타시노야스라기모타다시사모코타에모키미노나카데
나의 평온함도 올바름도 답도 그대 속에서
君が愛の言葉を 私に告げるたび
키미가아이노코토바오와타시니츠게루타비
그대가 사랑의 말을 나에게 말할 때 마다
君の心が穏やかになり 平気になってくとしたら
키미노코코로가오다야카니나리헤-키니낫테쿠토시타라
그대의 마음이 온화해지고 차분하게 된다고 한다면
愛を告げられるたび 私の心はもう
아이오츠게라레루타비와타시노코코로와모-
사랑을 전해들을 때 내 마음은
不安になりみるみる歪んで そっと苦しくなるよ
후안니나리미루미루유간데솟토쿠루시쿠나루요
불안해지고 금세 일그러져 살며시 괴로워져요
戸惑う傷つきやすい気持ち
토마도우키즈츠키야스이키모치
망설이는 상처입기 쉬운 마음
そう それはきっと私が弱いんじゃなく
소-소레와킷토와타시가요와인쟈나쿠
그래 그건 분명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君への想いが強いからだよ
키미에노오모이가츠요이카라다요
그대를 향한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この胸を焦がしすぎてしまう
코노무네오코가시스기테시마우
이 가슴을 애태우게 해요
ぶっきらぼうに がむしゃらに 私を抱きしめて
붓키라보-니가무샤라니와타시오다키시메테
무뚝뚝하게 무작정 나를 안아줘
体がおれるほど包んで欲しいよ
카라다가오레루호도츠츤데호시이요
몸이 부러질 정도로 감싸주었으면 해요
抱きしめたカでの強さで気持ちをね
다키시메타치카라데노츠요사데키모치오네
꼭 껴안은 강한 힘으로 마음을
“計れやしない”のと“計れる”の思いが
“하카레야시나이”노토“하카레루”노오모이가
“재지는 않아”와 “잴 수 있어”의 마음이
Ah 私の中で Ah 秤あっては
Ah 와타시노나카데 Ah 하카리앗테와
Ah 내 안에서 Ah 저울질하고는
勝ってしまう悲しい答えがある
캇테시마우카나시이코타에가아루
이겨버리는 슬픈 대답이 있어
淋しさだけが積もる 孤独で静かな夜
사미시사다케가츠모루코도쿠데시즈카나요루
외로움만이 쌓이는 고독하고 조용한 밤
会えない時間たちに切なさが溢れて止まらない私
아에나이지캉타치니세츠나사가아후레테토마라나이와타시
만날 수 없는 시간들에 안타까움이 넘쳐흘러 멈출 수 없는 나
「信じていれば平気」と君は...
「신지테이레바헤-키」토키미와...
「믿고 있으면 괜찮아」라고 그대는...
ねぇ いつから? あの頃は君もそうだったよね
네-이츠카라?아노코로와키미모소-닷타요네
응? 언제부터? 그 땐 그대도 그랬죠
“愛”って頭で分かってても
아잇테아타마데와캇테테모
“사랑”이란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心が承知しないものだった
코코로가쇼-치시나이모노닷타
마음이 알지 못하는 거였어요
ぶっきらぼうに がむしゃらに 私を抱きしめて
붓키라보-니카무샤라니와타시오다키시메테
무뚝뚝하게 무작정 나를 안아줘
体がおれるほど包んで欲しいよ
카라다가오레루호도츠츤데호시이요
몸이 부러질 정도로 감싸주었으면 해요
携帯を握りしめ時計の音の中
케-타이오니기리시메토케-노오토노나카
휴대폰을 꼭 쥐고 시계소리 속
毛布で切ない想い暖めながら
모-후데세츠나이오모이아타타메나가라
모포로 안타까운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Ah ずっと待ってるよ Ah 君のわがままな
Ah 즛토맛테루요 Ah 키미노와가마마나
Ah 계속 기다리고 있어 Ah 그대의 제멋대로인
この一言「今すぐ会いたい」ってね
코노히토코토이마스구아이타잇테네
이 한 마디 「지금 당장 만나고 싶어」라는
もっと痛く もっときつく 私を抱きしめて
못토이타쿠못토키츠쿠와타시오다키시메테
좀 더 아프게 좀 더 꼬옥 나를 안아줘
この胸の痛みが壊れるほどもっと
코노무네노이타미가코와레루호도못토
이 가슴의 아픔이 부서질 정도로 좀 더
ぶっきらぼうに がむしゃらに 私を抱きしめて
붓키라보-니가무샤라니와타시오다키시메테
무뚝뚝하게 무작정 나를 안아줘
愛はここにあるっていつも見させていて
아이와코코니아룻테이츠모미사세테이테
사랑은 여기에 있다는 걸 언제나 보게 해줘
Ah ねぇ ここから Ah どこへも行けないって
Ah 네-코코카라 Ah 도코에모이케나잇테
Ah 지금부터 Ah 어디에도 갈 수 없다고
思えるほど抱きしめてみて欲しい
오모에루호도다키시메테미테호시이
생각 될 정도로 껴안아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