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日君再來)허르쥔짜이라이 - 임은 언제 오시려나
作詞 : 沈華. 中國民謠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何日君再來) 허르진짜이라이 - 임은 언제 다시 오시려나
(喝完了這杯) 허완러쩌베이 - 이 잔을 비우고 나면
(請進点小菜) 칭진디엔시아오차이 - 들어와서 안주를 좀 드세요
(人生難得幾回醉) 런셩난더지후에이쮀이 - 이런 자리를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예요
(不歡便何待) 부후안껑허따이 - 싫으면 기다리지 말아요
<독백>
(來來來 喝完了這杯再說吧) 라이라이라이 허완쩌베이짜이슈어바 - 이리와서 이 잔을 비우고 다시 말해봐요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何日君再來) 허르진짜이라이 - 임은 언제 다시 오시려나
<<간주>>
(停唱陽關壘) 팅창양꾸안디에 - 이별 노래를 멈추고
(重擎白玉杯) 쫑칭바이위베이 - 백옥주를 다시 들어요
(殷勤頻致語) 인친핀쯔위 - 이런 저런 말로
(牟牟撫君懷) 라오라오푸쥔후아이 - 임을 다시 붙잡아요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何日君再來) 허르진짜이라이 - 임은 언제 다시 오시려나
(喝完了這杯) 허완러쩌베이 - 이 잔을 비우고 나면
(請進点小菜) 칭진디엔시아오차이 - 들어와서 안주를 좀 드세요
(人生難得幾回醉) 런셩난더지후에이쮀이 - 이런 자리를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예요
(不歡便何待) 부후안껑허따이 - 싫으면 기다리지 말아요
<독백>
(啞再喝一杯乾完吧) 아, 짜이허이베이깐러바 - 아~ 다시 한 잔을 비워요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何日君再來) 허르진짜이라이 - 임은 언제 다시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