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하고 싶은데
늘 겸손하고 싶은데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매번 나를 드러냅니다
왼손이 모르게 행하고
십 리도 기쁘게 가주는
신실한 사마리아인이
되기를 원하지만
예수님 닮아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겉 사람은 흉내 내어도
속 사람은 그대로
예수님 성품 본받아
나를 매일 단련하여도
내 안에 주님 밖에는
선함이 없습니다
왼손이 모르게 행하고
십 리도 기쁘게 가주는
신실한 사마리아인이
되기를 원하지만
예수님 닮아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겉 사람은 흉내 내어도
속 사람은 그대로
예수님 성품 본받아
나를 매일 단련하여도
내 안에 주님 밖에는
선함이 없습니다
예수님 닮아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