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걷던길 (Feat. 준원)

Yolboy
앨범 : The Way To You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이제 나로서는 오는 내일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아
네가 등을 돌린 그날도
내가 잘못했긴 해도 네게
다가가 네 손을 잡은 게 어려워서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눈을 감아도 넌 또 왜
길을 걸어도 온통 네 생각
다른 일은 할 수도 없는
내 맘들은 어떡해
이제 난 바뀌려고 해 때론
네 생각 하다 잠에 들곤 해
그래 더 이상 더 멀어지기 전에
내가 먼저 네게 또 갈지도
hold up 어린 애처럼 애가 타  
거리에서 널 보고 얼어 걸어 멀어  
눈 앞이 멀어 제자리를
지키네 동상처럼
괜히 네 페북을 훑거나
안부를 묻거나 아닌 척 했긴 해도
너 땜에 굶거나 혼자서 울거나
하루를 보내 매번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이제 나로서는 오는 내일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아
네가 등을 돌린 그날도
내가 잘못했긴 해도 네게
다가가 네 손을 잡은 게 어려워서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yeah i got new girl friend
crazy mind new girl friend
매번 또 생기는 걸
너 땜에 가지도 않았던 카페를
이제는 나 혼자 다니는 걸
늘 함께였던 저 거리 넌 말했지
넌 어리지 않다고 지금 난
먼지가 되어 네 주위를 돌지
oh god 너는 왜 모기도 아닌데
내 잠을 설치게 해
티브이를 보지도 않는
내 머리를 텅 비게 해
난 벤자민 점점 어려지는 내  
자신이 싫어 후회하고 있잖니
너는 어때 너는 좀 괜찮니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이제 나로서는 오는 내일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아
네가 등을 돌린 그날도 내가  
잘못했긴 해도 네게 다가가
네 손을 잡는 게 어려워서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너와 걷던 길 같이 갔었던 카페  
너와 맞던 비 너희 집 대문 앞에  
너와 걷던 길 같이 갔었던 카페  
너와 맞던 비 너희 집 대문 앞에
네가 있어 눈을 감아 봐도  
앉아 있어 아직 내 무릎 위에 네가  
있어 손을 잡아 봐도 가만 있어  
다신 널 놓치긴 싫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오뚜기님 청곡] 더 필름 함께 걷던길  
너와 나의 오늘  
너와 나의 여정  
너와  
너와 아무도 모르게  
너와 행복해지고 싶다면  
장덕철 그때, 우리로  
Aa´oA¶ ±×¶§, ¿i¸®·I  
(포맨님 신청곡) 장덕철 그때, 우리로  
그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