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부산 사투리 드가자!”
까투리 노노! 빅토리 노노!
사투리 예스!
부산 사투리
까투리 노노! 빅토리 노노!
사투리 예스!
부산 사투리
먹었니? 안 먹었니?
뭇나? 안 뭇나?
먹었니? 안 먹었니?
뭇나? 안 뭇나?
뭐 먹었어?
뭐 뭇노?
뭐 먹었어?
뭐 뭇노?
뭇나? 안 뭇나?
뭐 뭇노?
뭇나? 안 뭇나?
뭐 뭇노?
“응, 아니로 대답 가능하면 ‘나’,
육하원칙은 ‘노’로 끝난 데이!”
진짜 좋다
억수로 좋네
진짜 좋다
억수로 좋네
별로야
파이다
별로야
파이다
억수로 좋네
파이다!
억수로 좋네
파이다!
까투리 노노! 빅토리 노노!
사투리 예스!
부산 사투리
걔가 걔야?
가가 가가?
걔가 걔야?
가가 가가?
멋 부렸네?
깔롱지깄네?
멋 부렸네?
깔롱지깄네?
가가 가가?
깔롱지깄네?
가가 가가?
깔롱지깄네?
블루베리 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블루베리 스무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블루베리 스무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까투리 노노! 빅토리 노노!
사투리 예스!
부산 사투리
“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