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 앨범 : Mode:Deep Mood:Blue
작사 : 서주영
작곡 : 서주영
편곡 : THE EYE
손 끝에 닿은 무언가
사라져 가는 걸 느껴
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더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아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이대로 여기 멈추는 건 아닐까
왜 나는 매번 눈물을
훔치고 이렇게 혼자
아파하고 있을까
what should I do now
what should I do now
what should I do now
what should I do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