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처럼 속을 알 수 없는 그녀 (Feat. Whenya9, Zoo)
마린시티보이
앨범 : MARINECITYBOY 1st
작사 : Whenya9, Zoo, 마린시티보이
작곡 : Whenya9, Zoo, 마린시티보이
편곡 : 마린시티보이
넌 왜 속마음을
look at me now
널 더 알고싶어
넌 왜 속마음을
수박처럼 활짝
열어보고 싶어
내게 웃어주는 미소
한번 내밀어준 그 손
모두 다 헷갈려 난 너와
너무 아름다운 두 눈
담기 힘들껏만 같아
너와 나 무슨 사이인걸까
내게 먼저 내밀어 줬음해 니손을
바쁜 하루 중에도 기다려 니톡을
이유 없이 힘든 날 괜히 궁상 지길 때
훔쳐보는 프사 속 니 미소는 detox
내 생각에 나같은 놈 네 곁에 여럿일 듯
어쩌면 이런 관계 네겐 버릇일 듯
이런 생각 하면서 기다리는 네 연락
어쩌면 문제는 전부 내 열병일 듯
아직도 난 편하게 네 눈을 못 봐
둘만 있음 아직도 어색해진 공간
너는 수박처럼 속을 알 수가 없어
네 맘에 누가 있는지 나도 잘 몰라
소심한 멍청이라 정리가 필요해
혹시나 당신이 들으면 이 노래
오늘도 네 웃음에 멍을 또 때리면서
정신을 못 차리는 한 바보의 고백
넌 왜 속마음을
look at me now
널 더 알고싶어
넌 왜 속마음을
수박처럼 활짝
열어보고 싶어
내게 웃어주는 미소
한번 내밀어준 그 손
모두 다 헷갈려 난 너와
너무 아름다운 두 눈
담기 힘들껏만 같아
너와 나 무슨 사이인걸까
내게 웃어주는 미소
한번 내밀어준 그 손
모두 다 헷갈려 난 너와
너무 아름다운 두 눈
담기 힘들껏만 같아
너와 나 무슨 사이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