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의 그런 말은 모두 다
내 진심이 아니라는 걸 넌 알고 있는지
어리석은 내 모습을
모두 다 그만 잊어줄래
늘 함께 가던 너의 집 앞 카페에 앉아
하루 종일 너만을 기다렸는지
이젠 그만 이젠 그만
널 잊어야 해
이제 난 네게 라이 라이야
이제 넌 내게 바이바이야
너에게 솔직하지 못해 미안해
이제 난 네게 라이 라이야
이제 넌 내게 바이바이야
너에게 솔직하지 못해 정말 미안해
널 잊지 못하는 나
이 밤도 널 그리고 있어~
이제는 나 그만해줘
너와의 추억 속에 멈춰버린
내 소중한 기억을
이젠 이젠 정말 지워야 해
이제 난 네게 라이 라이야
이제 넌 내게 바이바이야
너에게 솔직하지 못해 미안해
이제 난 네게 라이 라이야
이제 넌 내게 바이바이야
너에게 솔직하지 못해
너에게 솔직하지 못했어
너에게 솔직하지 못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