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때는 난 몰랐네
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을
금방이면 돌아올듯 씩씩하게 나섰 것만
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
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
이불효자식은 그리움에 울면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 하옵소서
떠날때는 난 몰랐네
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을
금방이면 돌아올듯 씩씩하게 나섰 것만
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
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
이불효자식은 그리움에 울면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 하옵소서
간절한 마음 절올립니다
만수무강 하옵소서
만수무강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