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어둔 터널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걸어가던 걸음 but I never meant to follow
Creator of the universe 내가 원했던 건
Just a little peace of mind 맘의 평화 and I never
Meant to write a song about 창조주 하나님
알고 있었지 inside of me a real 가라지
Faker than 상혁 Lee so 이해가 안갔지
왜 이 쓸데없는 내게 은혜가 넘치는지
So I had to write a song about 내 주의 신실하심
그 신실하심이 내 삶을 견인하지 내가
무섭거나 두려워 가시가 자라나더라도
이 삶을 붙드시는 주 안에서 살아나고
비가 온 뒤 rainbow 구름 사이 그려지듯
흠뻑 젖은 내 얼굴에 미소를 그리시는
주 앞에 어두움은 멀리 달아나죠
you the light of my world
you the light of my world
죄가 많은 곳에 은혜 넘쳐
주 아버지 사랑하신다네 엄청
앞에 놓인 붉은색 바다를 건너
주의 말씀으로 광야의 시간들을 더 넘어
죄가 많은 곳에 은혜 넘쳐
주 아버지 사랑하신다네 엄청
죄인에게 은혜의 화살을 겨눠
내 맘 꿰뚫었지 이제 난 예수만 따라 걸어
나의 영혼이 무너지고 괴로움에 떨어도
나 영원히 주님을 향해 노래해 내 의로움은
여전히 예수안에 grounded deep
이미 난 보물을 찾았지 so when I be
On the mic I’m in show me the God’s glory
이제 반조의 역사들은 모두 다 God’s story
이제야 알았지 왜 나를 불러내셨는지
왜 쓸데없는 내게 은혜가 넘치는지
So I had to write a song about 내 주의 신실하심
그 신실하심이 내 삶을 견인하지 내가
무섭거나 두려워 가시가 자라나더라도
이 삶을 붙드시는 주 안에서 살아나고
비가 온 뒤 rainbow 구름 사이 그려지듯
흠뻑 젖은 내 얼굴에 미소를 그리시는
주 앞에 어두움은 멀리 달아나죠
you the light of my world
you the light of my world
죄가 많은 곳에 은혜 넘쳐
주 아버지 사랑하신다네 엄청
앞에 놓인 붉은색 바다를 건너
주의 말씀으로 광야의 시간들을 더 넘어
죄가 많은 곳에 은혜 넘쳐
주 아버지 사랑하신다네 엄청
죄인에게 은혜의 화살을 겨눠
내 맘 꿰뚫었지 이제 난 예수만 따라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