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버려 버려 첫번째
편견의 틀 누가 못한대
공격이 때로는 최선의 방패
물어버려 벌꿀 오소리같이
Life is like
슈니발렌
깨고 부시지않으면
이유가 뭐든 간에
척하네 가짜네
같잖은 말들이 내 주위에 돌고돌기에
run 그리고 break that
이미 여긴 다 이기주의 팽배
받기만하고 다 줄 줄을 몰라
Swing하고 날아가 줄줄이 몰락
Yes i wll be great boy
가져와 네 대포
포즈하고나서 맘대로 찍고
방심은 금물 야망의 take one
부셔버려 다 따가운 시선은 쥐어
뭉쳐버린 담 각자의 무기로 다
부셔버려 막 딱딱한 눈들은 다
뭉쳐버린 다음 준비하시고
다시 Break and eat
인생은 마치 슈니발렌같아서
전부 break and eat
Break and eat
인생은 마치 슈니발렌같아서
전부 break and eat
전부 날 흘겨봐 나도 알아 누가 가짜인지
때때로 두들겨봐 깰만한 돌담길인지
손가락 찍어 살짝 맛봐 간본다음
가려하지 안전빵만 난 때려버려 선빵만
큰 바위에도 금이가 봐
파 한 우물만
주위에는 큰 그릇만
쉬어가란건 배부른 말
일 하라고 달리는 댓글을 봐
Break and change up all
빽 대책없이 올라왔던 놈
촌에서 서울 여기 상수 작업실로
매일 다른 벽들을 부셔가네 또
부셔버려 다 따가운 시선은 쥐어
뭉쳐버린 담 각자의 무기로 다
부셔버려 막 딱딱한 눈들은 다
뭉쳐버린 다음 준비하시고
다시 Break and eat
인생은 마치 슈니발렌같아서
전부 break and eat
Break and eat
인생은 마치 슈니발렌같아서
전부 break and eat
결국엔 do my thing
잘 챙겨둬 mic
꽤 여유로운 햇살이
포근하게 감싸니
항상 끄적이던 내 공책 사이
욱여넣던 어제들이 생각나
Positive vibe 가슴안에
웃으며 서로 악수하네
비싸고 더러운 세상에
미소라도 난 잃지 않게
우리의 오늘을 나는 다 적어 내려가
웃음 밑에 밑줄 쫙 절대 까먹지 않게
부셔버려 다 따가운 시선은 쥐어
뭉쳐버린 담 각자의 무기로 다
부셔버려 막 딱딱한 눈들은 다
뭉쳐버린 다음 준비하시고
다시 Break and eat
인생은 마치 슈니발렌같아서
전부 break and eat
Break and eat
인생은 마치 슈니발렌같아서
전부 break and 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