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말한건
나지만 하루도 못 버티고 울고있어 오늘도
너에게 미안한 생각만 드는건
아마 내가 잘못한게 많아 그런걸까
그래 난 너에 비해 해준것도 많이 없고
상처만 준것 같아 너는 벌써
나를 잊고 나를 위해 연락을 안한걸까
붙잡으러 가는길이 넘 멀게
느껴져 난 너의 집앞에서 울다
전활 걸었지 너에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내게 했던 말
그만하자더니 이제와서 굳이
다시 만나잔 말이 무서워
헤어지자 말한건
나지만 하루도 못 버티고 울고있어 오늘도
너에게 미안한 생각만 드는건
아마 내가 잘못한게 많아 그런걸까
그래 난 너에 비해 해준것도 하나 없고
상처만 준것 같아 너는 벌써
나를 잊고 나를 위해 연락을 안한걸까
붙잡으러 갔지만 너는 이미 너무 멀어졌지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