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다르다고만 할까? 왜! 넌! 안돼! 라고 말할까?
누군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 준다면 내 꿈은 희망으로 피어날텐데
왜 나를 다르다고만 할까? 왜! 넌! 안될걸? 라고 만할까?
진정 마음으로 누군가 날 알아 준다면 어둠은 사라지고 빛이 날텐데
누가 나를 진정 이해해 준다면 진짜 날 알아줄 사람 있다면
넌 할 수가 있어, 그렇지! 우리 함께 하자! 라고 말해준다면
나는 더 이상 외롭지 않을텐데 우리가 함께만 할수만 있다면
아! 보석같은 미소로 너에게 답해줄텐데
나도 보석같은 꿈이 있는걸
세상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멋진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