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그림을 그리듯
주는 주의 사랑 그리시네
어둡던 내 깊은 마음 한 켠에
주는 오셨네, 추하고 추한 곳에
나는 너를 택했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와서 평안히 쉬거라
나를 볼 순 없지만 우린 항상 마주했단다
두려워 말아라 두려워 말아라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그림을 그리듯
주는 주의 사랑 그리시네
어둡던 내 깊은 마음 한 켠에
주는 오셨네, 찾아 오셨네
나는 너를 택했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와서 평안히 쉬거라
나를 볼 순 없지만 우린 항상 마주했단다
두려워 말아라 두려워 말아라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그림을 그리듯
주는 주의 사랑 그리시네
어둡던 내 깊은 마음 한 켠에
주는 오셨네, 찾아 오셨네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그림을 그리듯
주는 주의 사랑 그리시네
어둡던 내 깊은 마음 한 켠에
주는 오셨네, 찾아 오셨네
찾아 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