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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아이 (Kidi eye), 925
앨범 : MELANCHOLY
작사 : 키디아이 (Kidi eye), 925
작곡 : EldarQ, 키디아이 (Kidi eye), 925
편곡 : EldarQ

내일 오지 않았으면
좋다는 그런 매일
일어나서 결국 해야만 해 work out
원했었던 연락 오지 않는 폰
결국 한숨 쉬며 뒤집어 덮어
내일 오지 않았으면
좋다는 그런 매일
일어나서 결국 해야만 해 work out
원했었던 연락 오지 않는 폰
결국 한숨 쉬며 뒤집어 덮어
어차피 다끝났대 기억들 쌓여
언제쯤 마주볼까 찢어진 파형
요즘 들어 나는 누구든 가볍게
관계 가지려 해 친구는 안좋대
어떡할까 내 마음속안 이미 새까맣게
다 타버린걸까
날 모른 척 하고 지나 가버렸음 해
나를 발견하고 손 인사를 했을 때
그저 눈을 덮어 모른척 했어 애써
역시나 오늘 밤은 우울감이 나를 덮어
그때 흥얼거렸었던 니 리듬
아직 가사들은 기억나거든
괜찮아지려고 하면 너 대뜸
나타나곤 하지 나쁜 말뱉은 기억나
후회는 항상 매일 밤
기분은 바닥
아주 가끔 난 깨어나지않기를 바래
네가 없는 삶 의미없는 날들이 나를 끌어내려
다시 fallin down
손꼽아 기다린 연락은 여전히 올 생각을 않네
다시 한숨만 땅이 푹 꺼질때까지 쉬어
시간을 한번만 되돌릴수가 있다면 당연
하게 뭐든할께 제발
영혼이라도 원한다면 얼마든지 가져가라고해
ling ling 또 다시 쓸데 없는 알람
멍하게 쳐다봐 천장만
ling ling ling
ling ling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알까
다시 또 사로잡혀버려 말이안되는 내 망상에
어차피 다끝났대 기억들 쌓여
언제쯤 마주볼까 찢어진 파형
내일 오지 않았으면
좋다는 그런 매일
일어나서 결국 해야만 해 work out
원했었던 연락 오지 않는 폰
결국 한숨 쉬며 뒤집어 덮어
내일 오지 않았으면
좋다는 그런 매일
일어나서 결국 해야만 해 work out
원했었던 연락 오지 않는 폰
결국 한숨 쉬며 뒤집어 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