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긍휼이 여기사
하나님의 전부이신 독생자를 보내셨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네
거룩한 주의 보혈 내 모든죄 씻기셨네
측량못할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셨네
그 사랑이 내 맘 만지네
그 사랑이 예배 하게 해
그 사랑이 내 삶 이끄네
온 맘 다해 사랑하게 해
하늘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고
우주보다도 크고 넓은
헤아 릴 수 없는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세우네
그 사랑이 꽃을 피우고
주의 길을 따르게 하네
나의 삶을 주께 드리네
그 사랑이 내 맘 만지네
그 사랑이 예배 하게 해
그 사랑이 내 삶 이끄네
온 맘 다해 사랑하게 해
그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