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바람처럼(1378) (MR)

금영노래방
Album : 여자 발라드 별밤 8090 Vol.9
꿈을 꾸듯 바람같은
그댈 느꼈을때
투명한 그대의
목소리만 남아 있을 뿐
새벽 노을 이슬 털며
찾아올 것 같아
교회 종소리에 문득
하얀 잠을 설쳤지
매일 밤을 그런 기다림에
지쳐가길 원했었지만
아침이면 서러움은
새로워 지고
무너져 내리는
젖은 가슴인걸
바람처럼 떠나 간
그대 기억이
하루 종일 내 곁을
서성거리며 버릇처럼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며 견디라 하네
새벽 노을 이슬 털며
찾아 올 것 같아
교회 종소리에 문득
하얀 잠을 설쳤지
매일 밤을 그런 기다림에
지쳐 가길 원했었지만
아침이면 서러움은
새로워 지고
무너져 내리는
젖은 가슴인 걸
바람처럼 떠나 간
그대 기억이
하루 종일 내 곁을
서성거리며 버릇처럼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며 견디라 하네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기억이
하루 종일 내 곁을
서성거리며 버릇처럼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며 견디라하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김완선 그대는 바람처럼
김완선 그대는 바람처럼
김완선 그대는 바람처럼
박은혜 그대는 바람처럼
김완선 그대는 바람처럼 (Remake)
유봉기 바람처럼
한영애 바람처럼
You Bong Gie 바람처럼
한영애 바람처럼
모나드 바람처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