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 버려가며 홀로서길하고 있지만
이미 닫혀진 내 마음은 아무말도 들리지않아
버리고 죽여 또 또다시 쌓여가는 긴 추억의
조각들 자꾸만 떨어지는 내눈물이 서러워
사랑이 내게 남긴 흔적들은 내 모든것을
적시고 비워진 술잔위에 긴 한숨만 흐르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쓰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버리고 죽여 또 또다시 쌓여가는 긴 추억의
조각들 자꾸만 떨어지는 내눈물이 서러워
사랑이 내게 남긴 흔적들은 내 모든것을
적시고 비워진 술잔위에 긴 한숨만 흐르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쓰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오호~~~우워~~~왜이리도 니가 보고싶은지
(반복)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길을
벗어나면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쓰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니가 그리운날엔...。(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