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날 지워가나요
내모습 보이지 않을만큼
모든게 다 그대로 인데
그대만 다르게 보여요..
때로 너무 힘이 들어
그댈 찾아도 내가 들어갈 자리는 없네요
이젠 그마음을 알았어요
그대의 사랑은 오직 하나였다는걸..
아직도 모자란가요
항상 그대곁에서만 맴도는 내모습
아직도 보이지 않나요
웃으며 보내야겠죠
힘들겠지만..그래야하겠죠.. 워...
그대가 더 행복할수 있도록...
첨부터 난 없었던거죠
그렇죠 보이지 않을테니
왜 내게 미소지었나요
그대는 한곳만 보면서
아무말도 하지마요
그 어떤말도 나에겐 들리지 않으니까요
그냥 내곁에 있어주세요
이것이 마지막 나의 부탁일테니까..
아직도 모자란가요
항상 그대곁에서만 맴도는 내모습
아직도 보이지 않나요
웃으며 보내야겠죠
힘들겠지만.. 그래야하겠죠.. 워...
그대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언젠가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너무 늦지 않게 와줘요 워...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