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Bady 너는 나를 떠나가지만
아무렇지 않다는게 단점이지만
너가 버렸다는게 현실이지만
그게 아니라는걸 난 믿고싶지만
Oh baby Im calling u all day
너의 new story를 볼때
아직 남은 너의 체취
Baby I don’t really wanna miss u anymore
제발 다 사라져줘 leave me alone
혼자가 편하니 그만 참견하고 꺼져줄래
저 밑으로
기억나 네가 나한테 해줬던 그말
미안, 이제 그만 하자고 했었지 그날
난 아직도 생생해 너가 날 떠난 뒤에
다른 남자 곁에 깊숙이 배긴 너의 향기 여기저기 옆에
미안해 이제와서 처음 꺼내보는 말
매정하게도 넌 기회 조차 주지 않았던 그날
어떡해? 이미 떠나 버린널
붙잡고 싶어도 되돌아가기
무서웠던 외로운 날
홀로이 싸웠던 그날
밴치에 가만히 앉아있는
너의 모습을 멀리서 볼수밖에
내 티에 남아 있는 너의 눈물
나도 모르게 물줄기가 흐르네
어쩔수없네
남아있는 사진을 지울수밖에
추억들을 다시 되새기며 너만 찾네
결국 미련만 남은 내 모습은
내가 봐도 그냥 너무 처량해
Babe how could u say that
Honestly Im missing u lately
But I could only see u fading
I can see you in my lucid’s dream
we‘ll be always getting…
I know I know I know
U know U know U know
You still love me love me or not
I don’t think the man with you will
allow me 몰라
Yeah Bady 너는 나를 떠나가지만
아무렇지 않다는게 단점이지만
너가 버렸다는게 현실이지만
그게 아니라는걸 난 믿고싶지만
Oh 불씨는
또 불신을
나 같은 병신은
이제 떠난다고 전해 ya
그래야 만남은 면해 ya
아마 평생 편할거야
그래도 모순 같은 내 한마디야
“널 그리워 한단 말이야”
널 더 이상 미워하지도 않아
너의 잔상이라도 안아
그래도 내 맘은 계속 앓아
Yeah Bady 너는 나를 떠나가지만
아무렇지 않다는게 단점이지만
너가 버렸다는게 현실이지만
그게 아니라는걸 난 믿고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