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있던 시간들
모든 게 한순간의 꿈만 같아
푸른 하늘 속에 들어가
지금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아직도 너는 내 맘속에 있어 이렇게
상처 난 내 가슴은 아프겠지만
모든 걸 잊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 이제는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을
다신 아프지 않게 감싸서
그대에게 전해 주고파 사랑해 널
하늘 높이 소리쳐 불러본다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아직도 너는 내 맘속에 있어 이렇게
상처 난 내 가슴은 아프겠지만
모든 걸 잊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 이제는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을
다신 아프지 않게 감싸서
그대에게 전해 주고파 사랑해 널
하늘 높이 소리쳐 불러본다
뒤늦은 고백인 걸 난 알지만
아직 네게 전할 말이 많은 걸
다신 그댈 볼 수는 없겠지만
난 하늘 높이 소리쳐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