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라고 내게 말하며
돌아서던 어느 멋진날
그날은이별의 날
울고 싶은 나는 차가운 가면을 쓴다
깨어나 흘린 눈물이 장미가 되어 영원히
꿈속의 오아시스에서 잠시 목을 축이며
이제는 말라버린 샘을 떠난다
say wonderful day
너와 나의 고독함이 그리 길지 않길
So beautiful day
작은 상처마져 사랑의 꽃이되길빈다
꽃이되어진 나의 장미가
사막 속에서 발견될 수 있기를
내 마음 한켠의 싱그러웠던 계절을 다시한번 느끼고싶어
울고 싶은 나는 차가운 가면을 쓴다
say wonderful day
너와 나의 고독함이 그리 길지 않길
So beautiful day
작은 상처마져 사랑의 꽃이되길빈다
너를 이해하는 방법
나는 너를 어떻게 이해했을까
너를 사랑하는 방법
나는 너를 어떻게 사랑했을까
say wonderful day
너와 나의 이 고독함이 그리 길지 않길
so beautiful day
작은 상처마져 사랑의 꽃이되길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