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서 난 분위기 뿌렸어 난
목말라 굶주려 배부른 셈들이 드러나 맹수 이빨
마치 밀림의 숲에 가려진 마을의 어느 햇살
날마다 축복이 가득해 가끔은 도시가 싸늘했어
난 이걸 위해서 죽어도 하기도 싫은 걸 해왔어
해보고 싶은걸 해봤어 패스를 뿌렸어 대각선
근데 귀해서 불편해 그래도 이용해 나가기 위해서
과장을 하다가 꽈당 해 찾아가 타락해 길에서
책상 의자에서 살아 아는 음식이 돌아 자랑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그래도 멋이 최고라잖아
바삭하게 튀겨버린 맥날감자 너무 감사
하루 멋진 일상과 내가 항상 위지 당장
자신을 위해서 난 분위기 뿌렸어 난
목말라 굶주려 배부른 셈들이 드러나 맹수 이빨
마치 밀림의 숲에 가려진 마을의 어느 햇살
날마다 축복이 가득해 가끔은 도시가 싸늘했어
먹고서 살아 먹구름 잔뜩 해 아직이잖아
함부로 하다가 못 고르잖아 혼자 해 노크루잖아
앞으로 만들어 나에게 다시 쥐어진 하얀 날개
귀찮아진 거야 그냥 목적이 달라 관계가 상해
자신을 움직여 그러면 먹이가 움직여
난 신어 이거뿐이야 안식이 내 기쁨이야
발등에 불이 붙어나 사실이 바로 드러나
너 지금 냄새가 두리안 기대가 없잖아 무리야
자신을 위해서 난 분위기 뿌렸어 난
목말라 굶주려 배부른 셈들이 드러나 맹수 이빨
마치 밀림의 숲에 가려진 마을의 어느 햇살
날마다 축복이 가득해 가끔은 도시가 싸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