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 [후애]............
저 강 넘어 들려오는 슬픈 바다소리
커튼 사이로 가려진 세상이 싫어서
이제 이곳에 영원히 잠들수만 있다면
깨지 않을 꿈속에서 그대를 다시 만날때
난 꿈을 꿀꺼야.이별 없는 곳에 아름다운 너
날 보며 웃고 있는 널 느껴. 사랑해.
잊으려 했던 시간만큼 내게로 다가서는
너에게 길들여진 내게 돌아와 기다려
또 다시 널~
난 꿈을 꿀꺼야. 이별 없는 곳에 아름다운 너
날 보며 웃고 있는 널 느껴. 사랑해.
잊으려 했던 시간만큼 내게로 다가서는
너에게 길들여진 내게 돌아와 기다려
또 다시 널~
.........음악은 행복입니다......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