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고성현, Michael Manring
앨범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작사 : 윤동주
작곡 : 윤진정
편곡 : 고성현, 이정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노래 고성현, 시 윤동주 작곡 정진채)
서시 (노래 고성현, 시 윤동주 작곡 정진채)
바리톤 고성현 | 봄처녀 | 이은상 시,홍난파 곡 | 한국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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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라고 - 고성현 바리톤 1995 (김동환 시,임원식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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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시,오병희 곡-바리톤 고성현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시,오병희 곡-바리톤 고성현
Bar.안건국 봄이 온줄 알았네(고성현 한승훈 시 이순교 곡) Pf.박은영
Bar.안건국 봄이 온줄 알았네(고성현 한승훈 시 이순교 곡) Pf.박은영
Scriabin: Poème ailé, Op. 51 No. 3 (1906) ― Michael Ponti/스크리아빈: 날개의 시 작품 51의 3 (1906) ― 마이클 폰티
Scriabin: Poème ailé, Op. 51 No. 3 (1906) ― Michael Ponti/스크리아빈: 날개의 시 작품 51의 3 (1906) ― 마이클 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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